화이자부스터노바백스 반응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차 2차 화이자 & 1년 뒤 노바백스 부스터 맞은 후기 백신 대란이었던 작년 7월에 운 좋게 화이자 잔여백신을 GET 해서 1차 2차 화이자로 맞을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운이 좋았던 건지는 잘 모르겠다 하도 부작용 사례가 많고 주위만 봐도 두통이나 심장이 아팠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나는 화이자 맞은 당일 저녁에 타이레놀을 먹고 잠에 들었는데 새벽 쯤 오한이 느껴진 것 빼고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 화이자로 다시 부스터를 맞을까 생각했었지만 겨드랑이 멍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맞지 않았다 그렇게 2차를 맞고 1년이 지났는데 신혼여행을 포르투갈, 프랑스로 가야 해서 PCR 검사를 해야 하는지... 부스터를 맞으면 프리패스인지 계속 알아봤었다 포르투갈은 많이 완화되어서 특별히 요구하는 서류가 없는 것 같았는데 프랑스는 계속 바뀌는 듯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