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카페 반응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멜카페 성수 일요일에 딱히 할 것도 없고 카멜카페에 가보기로 했다. 오픈은 오전 11시 반이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서 독특하다. 주문도 받고 커피도 만드신다. 여긴 젤 빈티지했던 자리 체크 커튼이 분위기를 더해준다. 카멜커피! 시그니처 음료 크림커피. 단맛은 없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 앙버터가 JTM라 하는데 배불러서 못 먹었다. 주문하고 받는 웨이팅 넘버 테이블 번호다. 골목에 자리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아니면 일요일에 닫는 상점이 많아서 그런가? 재방문 의사 1000000% 이전 1 다음